요즘은 움직이는 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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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6-04-24 20:07 조회84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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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여행을 하기 위해서 태어 났다고 했다.
오늘 박물관에서 일부 사람을 만났다. 또한 전화 통화도 하였다.
박물관에 오는 사람들은 여행을 왔고, 전화로 통화 한 사람들은 다들 여행을 간다는 계획이었다.
충남 예산군에 사는 이중섭이라는 친한 친구가 있다. 이중섭 친구는 예산군청에 근무하다 엊그제 3월 1일자로 명예 퇴직을 하였다. 부인은 삽교읍사무소에 근무한다. 일명 조용남 가수의 “삽다리” 라고 하는데다.
그이름 이중섭!
전형적 충청도 양반이다. 이세상 이중섭 같은 사람만 있으면 실업자 무더기로 양산된다. 서울법대 필요없고 판검사, 변호사, 경찰 다~ 필요 없어도 된다.
집은 예산군 덕산면 읍내리 이다. 충남 도청이 이쪽으로 옮겨 도청과 5분 거리다. 인접 수덕사가 있고 덕산온천도 있는 곳이다.
엊그제 베이징을 다녀왔고 곳 중국을 또 들어간다고 한다.
이중섭 총각때나 최근 예산군청에 근무 할때까지 나에게 참~ 많은 도움을 줬던 친구다.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남은 앞날에 평탄한 여정 행복한 노후가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친구 하닌까 더없이 고마운 분 또있다.
현 광주광역시청 서기관으로 있는 송승종 친구다.
이 친구는 나의 『행정 자문위원』이기도 하다.
최근에 “광주광역시 서울사무소” 소장,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홍보부장, 지금은 “2019 광주 세계 수영선수권 대회” 지원단장으로 재임 중이다.
송승종 서기관은 나 결혼할 때 사회를 봤던 친구이고, 전날밤 함지고 처갓집 갈 때 얼굴에 오징어 탈 쓰고 입장했던 친구다.
그런데 요즘 내 마음이 편치 않는다.
이유는?
송 서기관 친구의 자녀는 2남 1녀로 첫 딸은 지난해 결혼을 했고, 큰아들 송대웅은 현재 광주 모 신문사 기자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그런데 돌아오는 6월 11일 광주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큰아들 결혼 주례를 나에게 낙점 해 버렸다. 몇 번이나 달리 생각해 볼 수 없느냐고 넌지시 어깨너머로 말 하였으나~
친구 왈! 광주에 왜 주례선생 찾으면 없겠는가만은 내가 꼭 주례를 서 줘야 된다는 것이다. 난 그럴만한 사람이 아직 못되고, 가장 가까운 친구의 큰 아들인데 더더욱 어깨가 무겁다. 주례사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그런데 주례선생은 평생 신랑의 우상인데 내가 그걸 지키고 사는게 좀 힘들다는 것 뿐이다.
아마 방향은 기운 것 같은데 준비해야 되지않나 싶다. 그때 재경 및 재광 동창들도 많이 들 올텐데 내가 과연 그 정도는 못되는데......
세상이 날 가만 나두지를 않는 것 같다.
오늘도 열심히 또 열심히 박물관 지키며 일 하였다.
모두들 편안한 일요일 밤 바란다.
【제주도 방문객 팀 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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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길현종님의 댓글
길현종 작성일
친구 아들 주례를 봐 준다는 것이
어찌 쉬운일이겠습니까
또한 아들을 위해 주례사를
부탁한다는 것은
얼마나 고민 했겠는지요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