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학당 강의를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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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6-05-06 18:38 조회79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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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학당 長興學堂』

장흥학당은 장흥을 아끼고 사랑하며 장흥의 미래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모여, 뜻있는 사람들에게 연찬과 면학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급변하는 시대의 전진과 환경의 변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이에 대응할 능력을 길러 스스로 해야 할 일들을 찾아 행함으로써 보다 건전한 민주시민, 보다 활력있는 장흥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1994년 설립 되었기 때문에 금년이 22년째 되는 해이다.
이번 5월 3일 연찬은 486회째이며 학식과 덕망이 높은 인사들 60여명이 참석하였다.
그동안 몇몇 초청강사 이력을 소개한다.
이대순 호남대학교총장, 김재철 동원그룹회장, 이연택 총무처장관, 최인기 농림부장관, 백형조 전남도지사, 송언종 광주광역시장, 이효계 농림부장관, 김정남 대통령 수석비서관, 위성복 조흥은행장, 이상희 내무부장관, 유건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성진 문화공부장관, 김진현 과학기술처장관, 이용섭 건설교통부장관, 최훈 철도청장, 이현재 국무총리, 진념 부총리, 김화종 보건복지부장관, 천정배 법무부장관, 안재경 전남지방경찰청장 등 수도 없이 유명 인사들이 많다.
내가 486회 초청 연사로 선정 되었지만 다른 분 보다 학식에 우둔하고, 지역 사람으로서 날 너무 잘~ 안다는 것이 신경쓰게 한 것이었다.
촛점을 여기에 맞추었다.
1. 자랑보다는 사례 중심으로~~ 철저히 나 위주의 틀에서 말하자.
2. 이왕에 강의한 것 실리 위주로 양수겹장으로 진격하자.
3. 딱딱한 분위기를 탈피코저 파워포인트 및 강의록을 보지말자.
4. 무엇을 남보다 잘~ 할려고 하지 말고, 남과 다르게 해보자.
5. 귀족호도 브랜드와 나의 가치 창출을 알리는 기회로 삼자.
끝으로 농촌지도소 공무원 계장쯤으로 보는 시각에서 완전히 벗어나 보자! 이거다.
낙제점은 아니었나~ 사진을 보니 박수가 많이 나온 듯 싶다.

강의 시작전(단상 좌측 김경한 전 장평면장, 우측 김인규 당주님/전 장흥군수, 장흥 검찰 지청장)

개회후 강의 시작전 고영천 학당 이사 및 장흥 청태전 대표께서 시 낭송을 하였다.

강의 시작전 김금옥 문학동호인회 회장께서 가곡을 들려주고 그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시와 음악 그리고 미술이 함께한 장흥학당 그래서 예로부터 장흥을 문림의향이라 하는가 보다.

김인규 당주님 인사말 및 강사(김재원) 약력 소개가 있다.
김재원 등단하여 스타트를 끊었다.
자신이 넘쳐 흐른다.

장흥학당 회원님들이다 - 장흥을 아끼고 사랑하며 식견을 가진 지인분 들 이다.

박수가 많이 나왔다.

분위기도 괜찮은 것 같았다.

사진을 보니 미소띤 모습이 그럴 듯 하다.

길현종 사무관(장흥군수도사업소장) 뭣이 그렇게 좋으신지? 그래도 자세 폼 난다!

장흥학당 강의는 군청 구내식당을 이용한다.
아침 6시 30분 부터 나오셔서 아침식사를 같이하고 그 자리에서 7:30~8:20분까지 진행한다.

장흥의 미래가 한눈에 보인다.

김성 장흥 군수님은 눈을 지그시 감으시고 무슨 생각에 잠겨 있으실까?

박태준 포항제철 초대 회장님과의 얽힌 사연을 설명하고 있다.

강사 강의내용 땜에 웃고 있는 걸까~ 아니면 본인 들 대화속에 웃는것은 아니것제?

강의 모습을 담은 앨범첩을 당주님께서 전달 하였다.
강의 중 어느새 만들어서 끝나자 말자 사진첩이 나왔다.


당주님께서 기념품 전달이 있었다.
기념품에는 耕學(경학)이라 쓰여 있었다. 학문을 갈고 닦으라는 뜻으로 해석 된다.

강의가 끝나고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제해신 소장께서(우측) 자리를 만들어 커피 한잔 했다.

그래도 친정집(농업기술센터) 식구들이 최고다.
강의가 끝났으나 가지않고 나와 자리를 함께하며 옛 근무시절 정담을 나누고 있다.
"제해신 소장, 안길환 과장, 김영모 과장, 정남진 통합 새마을금고 이영일 이사장과 담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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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당 강의가 끝나고 친구에게 문자가 왔다.
이 친구는 깨벅쟁이 죽마고우다.
현 장흥군 안양면장(사무관)으로 재임 중이며, 문학작가 이기도 하다.
존경하는 원장님 친구!
오늘 아침
강의가 넘 멋있었고
좋았어.
항상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친구의 모습이
오늘 아침 더욱 덧보였네
수고했고,
건투를 비네.
세월은 흘러보내는 것이
아니라,
쌓아가는 것이라 했듯이
자네의 인생철학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모습이 좋았네.
앞날에 더 큰 영광
있으시길 바라네..~~∧-∧♡
김동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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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길현종님의 댓글
길현종 작성일
사진속 제가
뭐가 그리 좋은지
꼭 복권 당첨 후 웃는 모습
같네요
행복을 줘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