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에 나무를 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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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6-04-04 23:20 조회68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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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立春)
우수 (雨水)
경칩 (驚蟄)
춘분 (春分)
청명 (淸明)
오늘이 청명이다.
일년 24절기 중 청명은 다섯 번째의 절기이다.
또한 24절기는 태양을 기준으로 구분 된다.
청명(淸明)은 1년중 가장 날씨가 맑다는 뜻인데, 장흥지방은 비가 내렸다.
내일은 식목일(植木日)이다.
오늘 비가 내렸으니 나무 심는 환경은 최고일 것 같다.
정신문화적 차원에서 하나 말하고자 한다.
나무는 땅에 심는게 아니다.
그럼 어디에 심나?
내 마음속에 심는다.
땅에 심고 뒤돌아 서면 나무는 그 자리에 있지만~
내 마음에 심으면 항상 마음속에서 자란다.
그래서 학교에서 50분 수업하고 10분 휴식(休息)이란 말은?
화장실 가고, 문자하고, 담배 피고, 커피 마시고, 친구와 얘기 나누고 아니면 잠자라는 뜻이
아니다.
휴식(休息)은?
사람 인(人) + 나무 목(木) = 쉴 휴(休)』다.
사람은 나무와 함께 있어야 내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릴 수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내 마음속에 나무를 심는다는 말이다.
이 해석은 김재원 인문학(人文學) 강사님께서 터득한 교수법이다.
여러분!
낼~ 식목일 날 뒷동산에 한 그루의 나무를 심더라도,
내 마음에 심고 담아 온다는 생각을 갖으라!
그리고 평생 잘~ 키워 보라!!
그러면 항상 마음이 편할 것이노라!!!

이 사진은 2003년 가을 -
13년 전(내 나이 46세) 한겨레신문 문화부장께서 찍은 것~
더 잘나온 사진 있었는데, 한겨레 문화부장은 왜 이걸 선택 했을까?
호도 같이 허벌레하게 나와서 그랬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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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길현종님의 댓글
길현종 작성일
맞습니다
내마음의 나무를 심는다는 것
중요한 일이죠
스피노자의 말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올지라도
난 한구루의 사과나무를 심는 맘 처럼
저도
어그제 어린목련 한 그루를 고향집에 심었는데
먼훗날 손자들이 그 그늘에서 쉬겠다 하는 생각에
기쁜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