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경칩도 지났고 완연한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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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6-03-06 14:21 조회4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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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어제가 경칩(驚蟄)이었다.
경칩(驚蟄)이란?
일 년 중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날 정도로 날씨가 풀린다는 날이다.
어제는 비가 내렸고,
경칩이 하루 지난 오늘은 날씨가 진짜 확~ 풀렸다.
경칩을 거론한 이유가 있다.
귀족호도박물관은 어떻게 보면 농업(農業)을 모토로 한 「자연사 박물관」이나 다름없다.
그래서 농업에 관련된 일과 사례들이 많이 이루어 지는 곳이다.
관장인 김재원이는 경칩(驚蟄)을 기달리고 준비 한다.




이상 4점의 사진은 현재 진행중인 귀족호도박물관 접목 실시 과정
(잡고있는 저 손은 김재원으로 항상 호도를 굴리기 때문에 접목을 할때는 날렵하다)


이상 2장의 사진은 2015년 귀족호도 묘목 배양장 모습
어떤 준비?
귀족호도나무 및 무늬동백나무 접목(椄木)이다.
왜~ 경칩때 하나?
지금하면 냉해를 피할 수 있고, 나무가 활력을 찾기 때문에 통계적으로 활착률이 높이 때문이다.
쫌 빨리, 더 늦으면 안되나?
안되는 것은 아니다.
30년간 내가 실시해본 통계로 보면 경칩 직후가 가장 양호해서 이다.
식물의 접목(椄木)은 왜~ 하나?
접목을 무성번식(無性繁殖)이라 한다.
씨앗을 파종하지 않고 우수한 개체를 선발하여 어미 모체(母體)의 형질을 그대로 이어받기 때문이다.


제 3전시관 무늬동백 생태관 - 무늬동백 접목한 모습
씨앗으로 파종 하는것을 실생번식(實生繁殖)이라 하는데, 귀족호도는 열매안에 내용물이 없어서 어차피 씨앗 파종 번식은 되지 않지만~
기타 모든 나무들도 씨앗 파종 번식은 수정 단계에서 혼종이 유발되어 어미 모체 형질이 그대로 이어지지 않아 퇴화되기 때문에 중요한 식물들은 접목으로 번식한다.
예를들어 - 한 달 있으면 전국이 벚꽃으로 물든다.
이 벚꽃이 버찌라 해서 씨앗으로 번식된게 산에 피는 산벚꽃이다.
이들은 벚꽃 씨앗을 새가 먹고 그 배설물을 산에다 뿌려 산벚꽃이 되는데,
꽃의 형태가 흩어지고 몽글지 않아 우리가 육안으로 가로수에서 늘~ 보는 그런 벚꽃과는
차이가 난다.
그래서 벚꽃도 원종을 생산 할려면 접목으로 번식해야만 되는 것이다.
[다음은 무늬동백 사진]





아름다우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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