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지구 미르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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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6-05-23 22:34 조회11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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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오복이란 말 확실히 맞다.
50대 초반 왼쪽 둘째어금니 위쪽 발치를 하고, 이런저런 핑계로 4년정도~ 없는 상태로 사용하다 본 박물관 의학 고문이신 “정읍 박병원” 박승규 원장님께서 치과병원을 소개해 주셨다.
박원장님 본인은 치아상태가 원래부터 좋지않아 치과병원을 자주 다니셨다.
다녀보고 경험해 보닌까 임플란트는 경험이 최고라는 걸 느껴보시고~ 날 광주 상무지구 미르치과 5층 류경호 원장님께 소개시켜 주셨다.
그로부터 4년 가까이 상무지구 미르치과 류경호 원장님이 나의 주치의다.
미르치과 브랜드에 걸맞게 모든게 확실하다.
처음 주차부터~ 안내 등 나무랄게 없는 최고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난~ 그동안 임플란트 2개, 덧씌우기 2개를 미르치과에서 제공 받았다. 그리고 입념치료 2회, 스케링 3회다.
오늘은 다른 부위가 좀 이상이 있어 검진 받고, 지난번 처리했던 임플란트와 덧씌우기 점검을 받으로 오전 일찍 다녀왔다.
광주 상무지구 미르치과는 100% 예약 진료다.
나이 먹으면 치과 다니는 재미로 살아야 될 것 같다는 말을 류경호 원장님께 내가 했다.
이 세상 모든게 믿음이 최고인것 같다.
[미르치과 전경]
미르치과 앞 인도 및 8차선 도로
주차장이다 - 주차요원 2명이 친절하게 안내한다.
1층 입구 로비다.
1층 종합 안내실이다.
류경호 원장님이 진료하신 5층이다.
진료실이다.
누워있으면 창밖의 자연경관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내일 오전 두시간 장흥군 대덕읍 소재, 대덕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인문학을 겸한 진로지도 특강이 있다.
몸좀 풀고 와야 되겠다. 애들과 같이 웃다보면 재미가 있다.
댓글목록
길현종님의 댓글
길현종 작성일
미르치과 홍보대사
좋은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