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길들여저 버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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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6-07-07 00:00 조회9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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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길들여저 버린 세상이다.
문화예술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 한다.
사업부서의 기관이라함은 또 모르겠다.
이놈의 박물관 ․ 미술관이란 ㅈㅈ들도 돈에 미쳤나 보다.
나도 등록 관장이므로 할말은 할 수 있다.
모이면 돈 타령이니~
이래야 되겠는가?
돈은 필요에 따라 수단의 하나 임으로 추구하는 목표는 아니나~ 있기는 있어야 한다.
하나의 예술단체라 볼 수 있는 '장흥군분재동호인회'도 마찬가지이다.
군청에서 돈 많이 가지고온 회장이 힘있는 회장이다.
또~ 돈 안주면 전시회도 할려고 생각을 않는다. 이런게 뭐~ 예술단체라고~
김재원이는 돈 받지말고 이번 '장흥 국제통합의학박람회'때 봉사하자고 제안했다. 실현 될련지 의문이다.
오늘 국립나주박물관 세미나도 사립 관장들의 눈독이 돈에 노예가 되어 버렸다.
물론 국가가 할 일을 개인이 하닌까~ 돈 요구는 어긋나다고 볼 수는 없으나, 한국 사회의 모든 게 돈에 맛들여저 버린 것 같아 아쉽다.
※ 아래 사진은 본 내용의 특정적 사진이 아님을 알린다.
오늘 출현했던 분 들 스마트폰에 몇장 담았기에 올려놓을 뿐이다.
이기환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 / 남도문예 '르네상스'를 강조하다.
곽형수 전라남도 박물관, 미술관 협의회장(고흥 남포미술관장) / 박력! 짱~
정희남 담양 대담미술관장(광주교육대학교 교수) / 학식이 넘쳐 흘러부러~
시간이 벌써 12시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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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현종님의 댓글
길현종 작성일옳소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