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귀한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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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6-07-10 19:24 조회12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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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박물관 일지 번호 30회에 소개 된 분이다.
그이름은?
조연환 前 산림청장이다.
나와는 11년전 인연을 맺은분이다.
2005년 박물관을 방문하여 그분의 시비 제막식과 기념식수가 있었다.
조연환 청장님께서 방문 하신것은 귀족호도의 가치와 의미 부여가 매우 컷다. 이때가 전환점이었다.
나는 청장님을 박물관으로 공식 방문토록 끌여 들었다. 그 방법은 나만의 노하우이다.
어제 청장님이 수제자 한 무더기를 데리고 귀족호도박물관을 방문 하였다.
관광차가 들어온다. 번호판에 '대전'이라 쓰여저 있다.
주차를 하였다. 여타 자가용도 함께 왔다.
김재원 인사말과 더불어~ 10분정도 과정 이야기를 퍼 붙는다.
함께 타종이 있었다.
좌측 김재원 뒤로 조연환 산림청장 - 시계방향 우로 산림아카데미 원장, 그리고 제8기 회장님이다.
단체 기념촬영이다. 몇분은 화장실 가셨나 보이지 않는다.
총 51명이 오셨다.
또 만납시다.
잊이 않겠습니다.
댓글목록
길현종님의 댓글
길현종 작성일
조청장님은
지금 어디에 계신가요
귀한신 분들이 오셨네요
귀족호도님의 댓글
귀족호도 작성일
현 천리포수목원장
현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거주는 충남 금산 어느 산골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