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힘들고 못살게 구는 사람은 인간의 감정 또한 메마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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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6-07-30 23:22 조회20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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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 가꾸기와 가로화단을 조성한 이유가 있다.
또한 가정마다 나무를 심고~ 거실 및 베란다에도 어느 누구나 화분 한 그루 정도는 놓고 산다.
아니면 자연경관 좋은곳에 터를 잡던가, 아파트도 자연경관 보인곳을 선택한다.
이유는?
나무가 세상이고 책이기 때문이다.
친(親)자 들어간 우리말에 나쁜말은 하나도 없다.
모친(母親), 부친(父親), 친구(親舊), 친절(親切), 친밀(親密), 친목(親睦), 친화(親和), 친애(親愛), 친숙(親熟), 친근(親近), 절친(切親),
우리들 관계에 있어야할 기본원리 근본 감정은 친(親)이다.
親[친]을 해석하면 = 立(설 립) + 木(나무 목) + 見(볼 견)
서있는 나무를 본다는 뜻이다.
고로, 살아있는 나무를 바라보아야 사람다운 감정이 살아난다는 것이다.
『2016 숲 그리고 나무』를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한 김재원(金在元)의 철학이 맞나 모르겠다.
내가 볼 땐 그렇다.
그런데, 나무를 못살게 구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친절이 있고, 사람의 감정이 있겠는가?
오늘도 박물관에는 많은 관광객으로 넘쳤다.
나무와 함께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고 친절(親切)이 가능 하다.
순천팀 - 3대가 함께한 가족(VIP)
경기 안양팀 - 부부가 공주사대 불어교육과 출신
현재는 김재원이도 학적부를 발급 받으면 공주대학교 총장이 발행 한다.
그렇다면 이분들은 동문이나 다름없다.
서울팀
우측에서 두번재 학생은 '서울 전통 예술중학교' 3학년(권나용)으로 TV에 가끔 출연 한다.
『경기민요』의 차세대 무형문화제다. 지켜봐 달라.....
날씨가 더워 아이스크림도 써비스 한다.
이러한 지출의 경비 조달은 하느님께서 다~ 해준다.
베풀면 1,000배 더해 반드시 되돌아 온다는 진리!
때로는 어성초 및 매실차도 대접 한다.
최대 절약하여 전시관은 28~29℃로 조정 한다.
소외계층 및 다문화 가정팀에게는 체험학습도 제공한다.
오늘은 관광차가 총 3대 방문 했다.
팬클럽 여러분 여름휴가 모두들~ 즐겁게 보내자!
댓글목록
길현종님의 댓글
길현종 작성일
친할친 한자말은 깊은 의미가
있네요
한수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