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호도는 미국의 힐러리에게 건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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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6-08-21 15:49 조회12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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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호도는 글자 그대로 ‘열매의 귀족’ ‘귀한 호도’로 힐러리의 손에서 귀족 대접을 받을련지 궁금하다.
그러나 미국의 유력한 대통령 후보 힐러리의 손으로 건너 간다.
현재 외국 국가 원수에게는 일본 후쿠다 수상이 처음 인 듯 싶다.
장흥군이 고향인 전국 20여 교수 분 께서 '전국 교수협의회'를 8월 19일 장흥에 오셔서 창립하였다.
이 분들께서 전국 유일한 『장흥 귀족호도』를 힐러리에게 선물하여 정남진 장흥을 알리고 한국과 미국의 우의를 돈독히 하며, 귀족호도의 명성을 세계 대통령 후보에게도 전하여 글로벌하자는 것이다.
귀족호도의 특징은 두 개가 하나로 뭉쳐 깨지지 않고 단단하다. 그리고 악수를 많이하는 대통령에게는 손 힘을 기르는데 아주 완성 맞춤일 거라는 판단에서 착안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귀족호도는 나무에서 맺히는 열매이지만, 옛 선비들은 하나의 우주로 보고 내가 우주를 품고 있다는 마음을 갖었던 것이다.
장흥출신 20여분의 교수 중에 힐러리와의 교감을 갖는 교수님이 계셔서 추진하게 되었는데~ 부산면 효자리 출신 안황권 교수님이 역할을 하고, 영문 번역은 경기대학교 영문학부 김경석 교수님께서 작성하기로 하였다.
내일(8/22일) 발송한다.
이게 세상사는 재미다.
댓글목록
길현종님의 댓글
길현종 작성일
좋은생각
호도외교
손향수님의 댓글
손향수 작성일
귀족호도가 국가대표 입니다.
힐러리의 손에 쥘 귀족호도는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합니다^^
뉴스등에 나오면 손을 유심히 봐 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