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면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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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6-08-24 00:01 조회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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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주변의 사람들을 보면 열심히 살아도 그저 그렇게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 사람은 어떻게 해서 성공 하였을까를 궁금하게 한다.
뭔가 다르기 때문에 깨닫게 하는 부분이 있다.
그게 기록 이었다.
관산에서 수산업을 하는 형님이 있다. 그분은 한때 어려움도 있었지만 지금은 갖출것 다~ 갖추는 분이다. 끊고 맺는 부분이 너무 정확해 잘 모르는 사람은 오해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어떤 부분에서나 투명하고 확실한 것을 좋아 한다.
이분의 장점은 남보다 한 발 앞서 모든 일을 처리한다. 해야될 일이면 밤낮 가리지 않고 마무리 한다.
또한 산전수전 다~ 격은 분이라 척 하면 삼천리다.
이 형님의 가장 큰 장점이 ‘기록’이라는 것이다. 하물며 오늘 유리창 청소한 것 까지 기록할 정도이니, 본인 사업은 어떠 하겠는가? 배울점이다.
장흥 읍내에서 사업을 하는 후배가 있다. 이사람 자수성가 한 사람이다. 지금은 재산도 꽤 많다. 어렸을땐 눈물 흘리며~ 사업을 했던 사람이다.
이사람도 한 발 앞서서 사업을 추진 한다.
무엇을?
예를들면, 남 경운기로 논 갈 때~ 빚을 내서라도 트렉타를 사서 논간 사람이다. 이사람 말을 빌리자면 한 때 돈을 갈쿠로 글것다고 한다.
이 후배도 기록하면 서러울 정도다. 하루 일과는 어떤일이 있어도 기록으로 마무리하고~ 한 술 더 떠 내일 할 일까지 계획수립하고 잠든다는 것이다.
결론은? 이 사람도 기록으로 성공한 것이다.
김재원은 어떤가?
김재원의 장점은 기록도 기록이지만~ 통계다. 통계표를 작성하다 보니 대차대조표가 똑 떨어진다. 거기다 중장기 계획수립까지 곁들이니~ 어디 헛점이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이게 김재원의 최고 장점인 것 같다.
통계는 존중해야 한다. 즉, 데이터를 흘리고 지나갈 수 있는데, 이건 아닌 듯 싶다.
이유는?
실수는 반복 한다고~ 한 번 실수한 사람은 그다음 또 실수를 범할 수 있다. 그래서 통계가 매우 중요한 듯 싶다.
이런말이 있다.
『메모가 천재보다 낫다!』
천재는 때에따라 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 버린다. 그리고 천재도 치매가 올 수 도 있다.
그러나 메모는 머릿속에서 잊을 수 도 없고, 더더욱 치매걸릴 일도 없다.
예전 농업기술센터 있을때 농촌에 사업 평가를 하로 가면, 제일 먼저 확인한 게 ‘영농일지’다. 이 영농일지 있으면 점수를 많이 준다. 또 그사람이 선진농가의 말을 들었다.
독서도 중요하지만, 기록하면 성공한다! 명심하라.
단, 김영란 법에 걸리닌까 남에게 선물준것 만 빼고 기록하라.
1. 오늘 8/23일 광주 남동성당에서 오셨다.
-조재환 친구 소개로 방문하여 대접아닌 대접을 할 수 밖에 없다.
2. (사) 대한 동백협회 이순형 회장님과 임원들 방문하였다.
-신임 집행부 인사차 방문하여 나에게 '고문'이나 '자문위원'을 맡아달라 하는데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구나!
3. 장흥군청소년수련관 '이사회'가 밤에 있었다.
-세상은 다~ 복잡한 가 수련관도 일이 많다.
4. 내일은 오전 11시에 장흥군행정동우회 8월중 이사회가 있다.
-점심은 모 단체에서 대접한다. 직원들 다~ 올것 같다.
5. 모레 밤에는 옛 고향 장흥읍 신남외리 동네 모임이 있다.
-또 술 한잔 마실 수 밖에 없다.
지금시간이 밤 12시 30분이다.
팬클럽 여러분!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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