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는데~

믿어도 될련지!

천둥번개도 좋으니,

그냥 쏟아 부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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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낮에는 가마솥 더위 였다.

구름 지나가는 그림이 아까워  잠시 잡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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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관에서 바라본 억불산 전경

  고바우(일명 너들바위) 넘어 흰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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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 전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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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 전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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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제일 돌호도와 고바우가 함께~  이렇게 보닌까 음양의 조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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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 서재에서 바라본 읍내 전경 - 구름 바다 같다.

  전시관 앞 박물관 진입로다.

  전시관에서 서쪽을 바라본 풍광이다.

  귀족호도나무 1호와 함께한 돌 호도들이다.

  고바우, 연못, 연좌방아, 돌호도 관경이다.

  전시관에서 남쪽 방향이다.

여기가 어딘가? 

전시관 입구에서 서쪽 방향이다. 나무사이로 구름의 달림이 일품이다.

  마찬가지 서쪽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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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문입구에서 북쪽방향 구름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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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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