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은 즐거움으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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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6-09-26 19:20 조회10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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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 건강! 삼창이다.
장흥군보건소에서 주관한 『월요워킹클럽』 프로그램이 오늘 있었다.
장흥 읍내에 있는 '한들(일명 : 평화들)'을 가로질러 편백숲우드랜드를 경유하여 본 귀족호도박물관을 들렸다.
참석하신 분 들은 거리에서 늘~ 뵈었던 큰누님 같은 분 이셨다.
이 중 남성분이 네 분 계셨는데, 전 중앙인쇄소(현 디자인하라) 이승실 어르신과 중앙로 김사진관 김정식 프로작가 이셨다.
이승실 어르신은 서예에 조예가 있으셨고, 김 작가님은 한때 인물사진으로는 남도에서 그랑프리였다.
장흥 읍내에 거주하지만, 박물관을 방문하지 못한분이 많아 일부러 방문 하셨다는 것이다.
김재원 아침부터 몸 좀 풀었다.
이런게 기회다. 마음에 귀족호도를 심어주는 것이다.
연륜의 미, 기다림의 미, 축소의 미에 대하여 열강하고 있다.
전국유일 귀족호도박물관을 위하여 화이팅!
밖에은 지금 가을비가 내린다.
가을비도 가을비 나름이라 했던가~ 나는 비를 좋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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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현종님의 댓글
길현종 작성일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