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름의 문화 속에서 많은 성공과 경제적인 성장에서도 행복하지 못하고 갈등과 경쟁 및 방황하는 현대인에게 사립박물관들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접근을 통해 답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

오늘 전라남도 박물관, 미술관 협의회가 사단법인으로 발돋음 하기 위해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발기인 운영위원회가 있었다.

독립기구로 만들어 박물관이 기록과 보관의 산실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유익하게 공헌하는 지역문화 복합센터로 자리 잡고 지역주민들은 박물관을 통해 삶의 여유와 가치를 추구하는 생활이 되기를 기대하는 뜻이다.

​

그동안 김재원은 2009~2014년까지 '전남 박물관,미술관 협의회' 사무국장을 역임한 바 오늘 새로 발돋음 할  사단법인 협회 ‘이사’로 선임 되어 활동하게 된다.

​

​

목포에서 오랜기간 역할을 한  '신안비치호텔'이다.

새로 발돋음 할  (사)전남 박물관,미술관 협회 발기인 운영위원회 모습이다.

김재원은 우측 세번째 앉아있다.

​신안비치호텔에서 바라본 목포의 신명물  '목포대교'다.

​

​

전국에 계신 귀족호도박물관을 아껴주시고, 귀족호도를 사랑하신 팬클럽 여러분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란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