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 - 힐링의 고장, 건강의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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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6-10-11 22:52 조회13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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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옛것을 진열한 곳이 아니다.
과정을 말하는 곳이다.
그래서 평생교육기관이 박물관이다.
흐린 가을날씨 임에도 많은 관광객으로 넘쳤다.
모든일은 즐거움으로 해야 한다.
전남 장흥 - 힐링의 고장, 건강의 도시이다.
오늘의 일지는 짧고 간결해서 좋다.
박물관 주차장이다.
걷기대회에 참가한 분 들이다.
장흥 사자산 패러글라이딩 여명권 감독의 가족분이다.
이 사진 페이스북 올렸는데~ 여기저기 평가가 괜찮다.
금목서 향에 취하여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장흥경찰서 중부지구대 이종철 대장 및 직원분들이다.
가을철 농산물 안전관리 및 박물관 귀중품 관리단속차 안내하로 들리셨다.
[아래 사진들은 광주광역시 월산4동 주민자치위원 일행이다]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란다.
댓글목록
길현종님의 댓글
길현종 작성일
통합의학박람회 관광객이 51만이 넘었고
그 인원이 박물관에 몰려
또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