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의 지난 이야기 (2016. 11 ~ 2016.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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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7-05-09 18:48 조회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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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S 홈쇼핑과 2016년 11월 한 달간 계약하여~
10회에 걸쳐 300명의 관광객을 맞이 하였다.
소비촉진 일환으로 추진하게 된것이다.
장흥을 목적으로 1박 2일 코스다.
장소는?
우드랜드, 토요시장, 귀족호도박물관, 정남진 네곳이었다.
2. 2016년 12월 1일 교육의 심장인 장흥교육청에 갔다.
정례조회때 1시간 30분 특강을 하였다.
무슨말을 하였는가?
감성농업, 감성예술에 대하여 말 하였다.
어린이는 칭찬을 먹고 자라고, 나무는 물을먹고 자라며~
사람은 교육을 먹고 산다.
3. 농업교육 역사문화 특별전을 개최하였다.
*기간 : 2016. 12. 10 ~ 12. 29
*장소 : 귀족호도박물관 기획전시실
선현들이 남긴 전통문화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거울의 역할을 하며~
조상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지혜를 찾아 새로운 농업의 희망을 갖도록 하기 위함이다.
무슨 뜻인가?
옛 농업관련 고서를 살펴서 미래 농업을 열어보는 전시회다.
미래는 과거에서 현재를 거쳐 거슬러 올라간다.
4.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6차 산업은 사람의 마음을 여는 사업이다.
고로 감성산업 및 융복합산업이라고도 말한다.
김재원의 몸통은 농업, 옷(색깔)은 문화예술이다.
농림수산축산부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아야 마땅하나~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게 6차 감성산업의 모델이다.
5. 2016년 12월 7일 경복궁 내 '한국 민속박물관'에 다녀왔다.
목적은?
2016년 전국 사립박물관 직무교육 및 종합평가 업무다.
김재원의 한 평생은 수원의 농촌진흥청 출장~
지금은 문화예술 분야다.
직무교육, 종합평가는?
있는것을 수정 보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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