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벌레 - 대들보도 넘어 뜨린다! 는 속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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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호도 작성일17-06-20 19:58 조회1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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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벌레 대들보도 넘어 뜨린다’는 속담이 있다.
모든 나무에 좀을 조심해야 한다.
좀벌레는 지표면에서 많이 발생한다.
이유없이 나무가 죽을때는 첫 번째 좀을 의심할 것!
아름들이 성목도 좀 한 방에 죽을 수 있다.
방제는?
살충제를 찐하게 희석하여 조로로 지표면에 살포할 것.
* 예전에는 '스프라사이드'라는 고독성 살충제 등이 있었는데~
요즘은 인체에 유해 하다는 이유로 고독성 농약이 시중에 없다.
고로 저독성 농약이라도 희석배수를 높여서 반복 살포하면 좋다.
좀벌레가 목질부에 침투하여 가해하는 모습
생존하기 위해 '암브로시아 균"을 내 품으면~
나무의 신경을 파괴하여 치명상을 입는다.
좀벌레 초기 증상은 나무 끝 부위 잎에서~
누렇게 시들어가는 증상이 나타 난다.
좀벌레가 침투하는 시커먼 구멍.
초기에는 주사 바늘 정도 크기의 지름이다.
최초에는 육안으로 잘~ 안보인다.
잎 끝에서는 증상을 알아볼 수 있다.
*좀벌레가 서식하면서 확산되면 육안으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때부턴 늦었다 생각하고~ 중점 방제해야 한다.ㅎㅎ
상기 내용은 귀족호두 박물관 김재원 관장이 수십년간 개인적 경험인 바~
타 전문가의 의견과는 다를 수도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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